그림책을 보다가,
알도를 만났는데..
아이고,
버닝햄 양반의 표현방식에
이 따뜻함에
막
먹먹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이장면에서,,
노을가득한 이 장면에서.
그저,,
마술을 부리는 것 같다.
그림으로.
아이구야,, 알도..
털보숭한 손을 잡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알도를 만났는데..
아이고,
버닝햄 양반의 표현방식에
이 따뜻함에
막
먹먹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이장면에서,,
노을가득한 이 장면에서.
그저,,
마술을 부리는 것 같다.
그림으로.
아이구야,, 알도..
털보숭한 손을 잡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