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개's Blog
답이 없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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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29 일할 때,
  2. 2013.01.01 Broccoli, You Too
  3. 2012.08.07 ~
  4. 2012.07.17 브콜! 2
  5. 2012.05.20 :)
  6. 2012.02.23 노래하고 꿈꾸기 위해 태어난,, 2
  7. 2011.12.12 n a d i a
  8. 2011.02.18 최근에
  9. 2011.01.21 110121 4
  10. 2010.09.25 음악여행

일할 때,

음악 2013. 1. 29. 10:57 by 낙타개









들으면,

곤란하다.

팔마디가 노곤하달까?

그건 아닌데,

뭔가

간질간질 하는 것도 같고.

심장이 후끈거리는 것도 같고.

숨이 뜨거운 것도 같고.


일 할때, 때로

같은 음악을 아는 음을,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반은 건성으로 듣게 되면서 

외부의 다른 소리가 안들리곤 하니까

오히려 집중력이 생기기도 하는데


오늘 아침엔,

잘못 골랐다.


잘못 골랐네.
















Broccoli, You Too

음악 2013. 1. 1. 16:33 by 낙타개











라이브는 정말 별로야!

라는 이야길 하도 들었어서일까?

눈내리던 날 갔던 공연은

좋았다.

오히려 기대보다 더.















~

음악 2012. 8. 7. 14:48 by 낙타개













헤세다!

hello, hesse!





















브콜!

음악 2012. 7. 17. 15:46 by 낙타개










뮤비가 참 좋구나. 노래도.

공연한다는 걸 이제사 알아서

취소표는 없나 문득 확인하고는 있는데 ㅎ

과연 ~ ㅋ
















:)

음악 2012. 5. 20. 23:02 by 낙타개












에구.. ㅎ




















노래하고 꿈꾸기 위해 태어난,,

음악 2012. 2. 23. 00:22 by 낙타개




이란 제목의
노래.







중간에,,

do amor sou madrugada
뒷쪽부터
엇박으로 기타 반주가 나오는
부분을 들으면
넘 넘.. 좋다.
그냥 고개를
박자에 맞춰서
도리도리 흔들게 된다.



**


O que trago dentro de mim preciso revelar
E o Sol do mundo de tristeza que a vida me da
Me exponho a tanta emocao, 
Nasci pra sonhar e cantar
Na busca incessante do amor
Que desejo encontrar...

Tanta gente por ai
Que nao tera,
A metado do prazer que sei gastar
Do amor sou madrugada 
Que padece nao esquece
E que ha sempre um amanha

Para o seu pranto secar.  




포르투갈어.
번역기 돌리면
가사가 엉망으로 나오긴 한다.
그래도 알아먹는데엔
문제없을 정도.
 


 



















n a d i a

음악 2011. 12. 12. 17:03 by 낙타개






n i t i n    s a w h n e y





















최근에

음악 2011. 2. 18. 14:49 by 낙타개










들은 음악중
가장 멋지다 @@


















110121

음악 2011. 1. 21. 11:15 by 낙타개











2 4 - 2 5





높은 기타음에
뭔가
편안하면서도
잔잔하게
맘이 통통 튄다.
같이.

기타수업에서
이 노래로
합주해보자고
선생님께
밀어넣은 중. ㅎ
















음악여행

음악 2010. 9. 25. 23:45 by 낙타개









라라라를
보다가

밴드.

노래.



그리고!
긴 연휴가 끝나간다 ㅎ
티비에서 누군가의 할머니가,
시간은 나이에 비례해서 흘러간다고 하던데,
그럼, 나에겐 지금
시속 33킬로로 시간이 지나간다고 한다면,
그중에서도,
이런 찰진 시간들은
그 두배 속도로 지나가는것 같다.
66.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나
에 대해서
그동안
이런저런 생각을, 이유를
많이 따져봤는데,
이번에 든 생각은,
자꾸만 곱씹고 싶은게 많아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냥 지나쳐버리기엔
아까운 느낌 ㅎ
그렇다면,
사는게 되게 재밌고 좋다는 말인가?
뭐 딱히 대단히 그런건 아닌데
뭔가 앞뒤가 맞진 않지만
그래도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가버리길 바라는것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껴지는게
그리 아쉽지만은 않는것도 같다.






3개월간
캘리그래피 수업을 듣는데,
(반절 지났다.)
어마어마한 과제와
길고긴 수업에
조금 새로운 시간 개념으로
요즘을 보내고 있다.

오늘 받아온 숙제로

"
중얼중얼 중얼중얼
쓰고,
나의 꿈은 무엇무엇무엇 이다
"
를 써오는 게 있는데
집으로 오는 길에
나의 꿈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뭐라고 써야하나.. 무엇을 쓸까.. 하고.
어릴적엔
구체적인 직업이 떠올랐는데,
시속 33킬로의 나이가 되니
완전 추상적이어진다.
무엇을 하고 있는 내가 아니라
어떤 상태의 내가 되고 싶다는
그런.

숙제로 써가진 않을
나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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