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번도 가보고싶다는 생각은 안했던 곳인데
이상하지 참.
관광객이 현지인보다 더 많을것만 같았던 도시.
지구마을인가 싶었던 도시.
덕분에 2013년의 남은 시간들을
웃으며 보낼 수 있게 된것 같아.
그리고 이제
부다페스트~!
파리.
한번도 가보고싶다는 생각은 안했던 곳인데
이상하지 참.
관광객이 현지인보다 더 많을것만 같았던 도시.
지구마을인가 싶었던 도시.
덕분에 2013년의 남은 시간들을
웃으며 보낼 수 있게 된것 같아.
그리고 이제
부다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