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지? 통 글도 안올리고 연락도 없고.
ㅎ.
달력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퇴근하고 집에가서 밥상 펴놓구 쪼그리고 앉아
오랜만에 그림그리는 맛이 쏠쏠하대.
덕분에 방은 좀 엉망 3분전이고
몸은 여기저기가 쑤시고
놀자고 전화하는 친구한테도
놀 수 없다고 비싼척 하곤 하는데..
그래도,,
학교다닐때처럼 밤 늦도록 라디오 들으며
그림 그리고 있으니
재미가 있나봐.
쪼만한 그림들이 올망졸망 들어간
작은 탁상 달력이 만들어진다니
기대가 되기도 한대..
ㅎ.
달력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퇴근하고 집에가서 밥상 펴놓구 쪼그리고 앉아
오랜만에 그림그리는 맛이 쏠쏠하대.
덕분에 방은 좀 엉망 3분전이고
몸은 여기저기가 쑤시고
놀자고 전화하는 친구한테도
놀 수 없다고 비싼척 하곤 하는데..
그래도,,
학교다닐때처럼 밤 늦도록 라디오 들으며
그림 그리고 있으니
재미가 있나봐.
쪼만한 그림들이 올망졸망 들어간
작은 탁상 달력이 만들어진다니
기대가 되기도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