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2월의 시간들이 쏜살같이 달려간다~
낙타개
2009. 12. 22. 09:35
정말 빛의 속도다~ 싶을 만큼!
연말인데다 퇴사를 앞두고
마음이 붕 떠서인지
일이 손에 안잡혀서
집중해서 몇일이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미루고 미뤄서
마음만 무겁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중이다 ㅋ
그림은,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만든
2010년 달력의 12월달 그림이다 .
등장인물이 설정되어 있어서
대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이런 모습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아빠까지 ㅎ
가족끼리 있었던 때가
너무 까마득 하지만,,
가족이 한명이든, 두명이든
혼자이든,
모두가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좋겠다.
ㅎ
연말인데다 퇴사를 앞두고
마음이 붕 떠서인지
일이 손에 안잡혀서
집중해서 몇일이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미루고 미뤄서
마음만 무겁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중이다 ㅋ
그림은,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만든
2010년 달력의 12월달 그림이다 .
등장인물이 설정되어 있어서
대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이런 모습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아빠까지 ㅎ
가족끼리 있었던 때가
너무 까마득 하지만,,
가족이 한명이든, 두명이든
혼자이든,
모두가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좋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