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나무 그림 일기
1114 다섯번째 날
낙타개
2011. 11. 20. 02:24
사이가
좋았다
나빴다
왔다갔다 하는
우리 언니.
요즘은
냉전의 시기를
간신히
얼렁뚱땅 지나와서
조금은 서먹해도
친하게 지내는 와중에
한컷.
가족은 정말
뗄수없는 관계.
그래서
공부가 많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크로키는
정말 넘
못한다~ 를
절감!
ㅋㅋ
연습열심히!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