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살랑한 모임
낙타개
2010. 6. 25. 13:12
을 하기로 했다.
<10분 들풀 드로잉 시간>
점심시간에 회사 사람들하고
하려고 하는데..
회사 현관 입구 바닥에 주저앉아서
벽돌들 틈으로 올망졸망 자라고 있는
풀을 그렸다.
스쳐지나갈때도
귀엽네.. 이녀석들.. 그랬는데
역시나 자세히보니.. 종류도 많고
예쁘다.
그림을 좀더 자주자주
그릴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