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낙타개
2008. 8. 7. 11:52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람을 맞기 위해 바람을 맞아본 적이 있어?
살랑~ 하니 몸에 감기는 바람의 느낌이.. 어찌나 감미로운지..
마음이 어지러운 날에도..
바람을 느낄 수가 있다면..
그걸로 괜찮은것 같아..
살랑~ 하니 몸에 감기는 바람의 느낌이.. 어찌나 감미로운지..
마음이 어지러운 날에도..
바람을 느낄 수가 있다면..
그걸로 괜찮은것 같아..
<작은것이 아름답다> 9월호에 들어갈 그림